제3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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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총무 작성일14-11-25 13:58 조회1,677회 댓글0건본문
우리 동기회를 사랑하지 않는 22회 친구들은 없습니다.
다만 세월이 흐름에 따라 겉모습과는 달리 형편이 어려워진 친구들이 많을 뿐입니다.
21대 동기회장 희망자가 없다는 것은 현재의 제도처럼 경제적 시간적 부담을 모두 지기는 힘겨워졌다는 뜻이 아닐까요? 더우기 한번 회장직을 수행하면 평생 운영고문으로서의 회비를 내야 하니 더욱 부담스러웠을거라 추측해봅니다.
이젠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동기회장을 물질적 회장과 시간적 회장으로 나누면 어떨까요?
물질적 회장은 운영위원으로, 시간적 회장은 동기회장으로 부르면 됩니다.
나이가 들어 혼자 지기에는 짐이 너무 무거워졌다면 어찌해야 할까요?
무거운 짐을 지고 힘겹게 걷는 한 친구를 보느니, 그 짐을 여러 친구가 나누어진다면 모두 담소하며 산행할 수 있지 않을까요?
다음과 같이 하면 어떨까요?
1. 동기회장 활동비 월200만원 지급
2. 운영위원 10~20인 추대( 전직회장 중에서도 추대 가능)
운영위원의 회비는 연 100만원~200만원, 운영위원회에서 동기회장 선출
3. 동기회비 20~30만원으로 인상
4. 2,3항이 안 될경우 발전기금 사용
5. 동기회장 역임자 평생 동기회비 납부로 인정
6. 연1회 동기회장 역임자 초청하여 운영자문회의 개최
7 일정
12월5일 : 정기총회에서 차기회장 추대방법 결정(1,2,3안중 택일)
**3안이 채택될 경우
12월5~10일: 운영위원추대및 동기회장 공모
12월15일 : 운영위원회에서 토의후 무기명 투표방식으로 동기회장 결정
12월20일 : 21대 동기회 공식 출범 기념 임원회의 (회장, 운영위원,부회장, 감사, 총무)
---------------위는 몇 친구와 논의 끝에 나온 김총무 개인의 의견입니다.
다만 세월이 흐름에 따라 겉모습과는 달리 형편이 어려워진 친구들이 많을 뿐입니다.
21대 동기회장 희망자가 없다는 것은 현재의 제도처럼 경제적 시간적 부담을 모두 지기는 힘겨워졌다는 뜻이 아닐까요? 더우기 한번 회장직을 수행하면 평생 운영고문으로서의 회비를 내야 하니 더욱 부담스러웠을거라 추측해봅니다.
이젠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동기회장을 물질적 회장과 시간적 회장으로 나누면 어떨까요?
물질적 회장은 운영위원으로, 시간적 회장은 동기회장으로 부르면 됩니다.
나이가 들어 혼자 지기에는 짐이 너무 무거워졌다면 어찌해야 할까요?
무거운 짐을 지고 힘겹게 걷는 한 친구를 보느니, 그 짐을 여러 친구가 나누어진다면 모두 담소하며 산행할 수 있지 않을까요?
다음과 같이 하면 어떨까요?
1. 동기회장 활동비 월200만원 지급
2. 운영위원 10~20인 추대( 전직회장 중에서도 추대 가능)
운영위원의 회비는 연 100만원~200만원, 운영위원회에서 동기회장 선출
3. 동기회비 20~30만원으로 인상
4. 2,3항이 안 될경우 발전기금 사용
5. 동기회장 역임자 평생 동기회비 납부로 인정
6. 연1회 동기회장 역임자 초청하여 운영자문회의 개최
7 일정
12월5일 : 정기총회에서 차기회장 추대방법 결정(1,2,3안중 택일)
**3안이 채택될 경우
12월5~10일: 운영위원추대및 동기회장 공모
12월15일 : 운영위원회에서 토의후 무기명 투표방식으로 동기회장 결정
12월20일 : 21대 동기회 공식 출범 기념 임원회의 (회장, 운영위원,부회장, 감사, 총무)
---------------위는 몇 친구와 논의 끝에 나온 김총무 개인의 의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