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모임 스케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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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기 작성일11-11-08 23:43 조회1,337회 댓글3건본문
11월 7일(월) 저녁7시 양재동 빛으로교회
변함없는 전민수 Head Cook의 간식 제공
손정수 집사의 간절한 기도
시편19편을 본문으로 한 변선우 목사의 설교
"내 입의 말과 마음의 묵상이 주께 열납되기를 원하나이다." vs
"내 입의 말과 내 마음의 생각이 언제나 주님의 마음에 들기를 바랍니다."
변선우 목사의 축복
변함없는 전민수 Head Cook의 간식 제공
손정수 집사의 간절한 기도
시편19편을 본문으로 한 변선우 목사의 설교
"내 입의 말과 마음의 묵상이 주께 열납되기를 원하나이다." vs
"내 입의 말과 내 마음의 생각이 언제나 주님의 마음에 들기를 바랍니다."
변선우 목사의 축복
댓글목록
김향태님의 댓글
김향태 작성일
맛있는 음식 준비해 주시고 모임을 위해 늘 연락하시는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박석산 장로님께서도 장로 장립 선물과 맛있는 저녁을 내 주신 것 감사합니다.
김대경님의 댓글
김대경 작성일
늘 맛난것 준비해 주시는 집사님~~ 감사합니다. 수고가 얼마나 클까요!!
매번 사진 올려주시는 윤집사님~~ 담엔 집사님 사진 올릴께요. 언젠간 배워서리... ㅠㅠㅠ ㅎㅎㅎ
-유은옥-
박석산님의 댓글
박석산 작성일
'내 말과 생각이 주님의 마음에 들기 원한다'는 것을 넘어서,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라는 말씀에 순종하여, 내가 없어지고 예수님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매우 어렵고 자신이 없지만, 오직 기도드릴 따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