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세레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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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진건 작성일10-07-27 11:03 조회1,643회 댓글1건본문
전 어제 무리를 하였습니다.
새벽 3시 3:0까지 U-20 WC 응원하다가 잤어요.
12시에 잠자리에 들었는데 천장에서 축구가 그려져서 잠 못 이루다가.
마음에 있는 Jesus를 보여준 이현영의 2번째 골세레머니도 멋 있었죠.
새벽 3시 3:0까지 U-20 WC 응원하다가 잤어요.
12시에 잠자리에 들었는데 천장에서 축구가 그려져서 잠 못 이루다가.
마음에 있는 Jesus를 보여준 이현영의 2번째 골세레머니도 멋 있었죠.
댓글목록
윤호기님의 댓글
윤호기 작성일어, 나 못 봤었네. 그랬구나. 난 브라질이 우승 세레모니하는 걸 보고 참 감동을 받았었는데... 29일에 독일과 준결승한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