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모임 (장마철 바둑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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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재훈 작성일15-08-27 06:51 조회1,478회 댓글0건본문
일시 : 2015년 7월 18일 (토요일)
장소 : 북한산 삼천사 계곡 수복집
참석자 : 강호윤, 강효수, 김남기, 김용하, 김왕철, 남궁완, 노현덕, 민윤식, 박영수, 박용덕 서동원, 신대식, 안종국, 오성학, 오태근,
윤일택, 윤종수, 윤지현, 이규도, 이용남, 이중희, 주재훈, 최규엽 (총 23명 참석)
기우회 2015년 여름행사(장마철 바둑대회)를 순조롭게 치룰 수 있도록 큰 도움을 주신 분들
서울고 22회 동기회 50만원
독지가 1분 50만원
이용남 전임총무 20만원
이중희 기우회장 10만원
정균기 기우회 운영고문 10만원
안종국 기우회 운영고문 10만원
서동원 기우회 운영고문 10만원 합계 160만원
올해도 어김없이 큰 도움을 주시는 분들이 계셔 무사히 장마철 바둑대회를 마칠 수가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A조 : 우승 - 강호윤, 준우승 - 민윤식
A-1조 (강호윤, 노현덕, 서동원) -- 강호윤 결승 진출
A-2조 (김왕철, 민윤식, 이중희) -- 민윤식 결승 진출
B조 : 우승 - 이용남, 준우승 - 주재훈
B-1조 (김남기, 오태근 주재훈) -- 주재훈 결승 진출
B-2조 (남궁완, 이규도, 이용남) -- 이용남 결승 진출
십 수 년 전 밤이 새도록 억수같이 퍼붓는 장맛비에 반하여 기우회 연례행사로 장마철 바둑대회를 치러 왔지만 무작정 1박2일을 고집하기 보다는 다른 대안을 모색하여야 할 때가 된 것 같다.
이제는 나이가 나이인지라 밤새도록 방바닥에 앉아 무엇을 한다는 것이 너무 힘이 들어 새벽녘에는 모두가 비몽사몽 취생몽사라 무엇을 하는지도 잘 모르겠고, 설사 어찌 어찌 밤을 샌다고 해도 당장 그 다음날부터 체력 회복에 많은 시간과 비용을 지불해야 되니 우선 나부터 너무 부담스럽다.
차제에 여러 회원의 의견을 수렴하여 마땅한 대안을 찾아 내년부터 시행할 수 있으면 좋겠다.
장소 : 북한산 삼천사 계곡 수복집
참석자 : 강호윤, 강효수, 김남기, 김용하, 김왕철, 남궁완, 노현덕, 민윤식, 박영수, 박용덕 서동원, 신대식, 안종국, 오성학, 오태근,
윤일택, 윤종수, 윤지현, 이규도, 이용남, 이중희, 주재훈, 최규엽 (총 23명 참석)
기우회 2015년 여름행사(장마철 바둑대회)를 순조롭게 치룰 수 있도록 큰 도움을 주신 분들
서울고 22회 동기회 50만원
독지가 1분 50만원
이용남 전임총무 20만원
이중희 기우회장 10만원
정균기 기우회 운영고문 10만원
안종국 기우회 운영고문 10만원
서동원 기우회 운영고문 10만원 합계 160만원
올해도 어김없이 큰 도움을 주시는 분들이 계셔 무사히 장마철 바둑대회를 마칠 수가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A조 : 우승 - 강호윤, 준우승 - 민윤식
A-1조 (강호윤, 노현덕, 서동원) -- 강호윤 결승 진출
A-2조 (김왕철, 민윤식, 이중희) -- 민윤식 결승 진출
B조 : 우승 - 이용남, 준우승 - 주재훈
B-1조 (김남기, 오태근 주재훈) -- 주재훈 결승 진출
B-2조 (남궁완, 이규도, 이용남) -- 이용남 결승 진출
십 수 년 전 밤이 새도록 억수같이 퍼붓는 장맛비에 반하여 기우회 연례행사로 장마철 바둑대회를 치러 왔지만 무작정 1박2일을 고집하기 보다는 다른 대안을 모색하여야 할 때가 된 것 같다.
이제는 나이가 나이인지라 밤새도록 방바닥에 앉아 무엇을 한다는 것이 너무 힘이 들어 새벽녘에는 모두가 비몽사몽 취생몽사라 무엇을 하는지도 잘 모르겠고, 설사 어찌 어찌 밤을 샌다고 해도 당장 그 다음날부터 체력 회복에 많은 시간과 비용을 지불해야 되니 우선 나부터 너무 부담스럽다.
차제에 여러 회원의 의견을 수렴하여 마땅한 대안을 찾아 내년부터 시행할 수 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