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謹弔]조창동喪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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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충빈 작성일18-08-31 06:22 조회1,024회 댓글1건본문
아르헨티나에서 봉제사업을 하고 있는 조창동 학우의 부인께서 지병(위암)으로 지난 8월 27일에 별세하셨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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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충빈 작성일
조창동과는 +54 113 458 3450 으로 ‘카톡’이 가능합니다.
조창동 이메일: Artopiacho52@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