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謹弔]이영범母親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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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충빈 작성일18-03-04 09:41 조회97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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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범장로의 어머님(김선실 목사님)께서 3월3일(토) 새벽1시42분(현지시간) 뉴저지주 헤켄섹대학병원(HACKENSACK UMC)에서 89세를 맞아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셨다고 합니다.
삼가 조의를 표하며 주님의 소망과 위로가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환송예배는 3.5(월) 오후8시에 뉴저지주 베다니 감리교회에서 드린다고 합니다.
삼가 조의를 표하며 주님의 소망과 위로가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환송예배는 3.5(월) 오후8시에 뉴저지주 베다니 감리교회에서 드린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