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 경헌 동기 신간저서 발간 안내 (통일경제 빅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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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진 작성일15-12-21 20:37 조회1,366회 댓글4건본문
그동안 7권의 경제학에 관한 책을 저술하였던 송 경헌 동기가 새 책을 발간하였기 소개 드립니다.
『통일경제 빅뱅』--12월 20일 발간
3차 핵실험을 끝낸 김정은은 머지않은 장래에 4차 핵실험을 할 수밖에 없다.
왜냐하면 4차 실험으로 명실상부한 핵보유 국가가 되기 때문이다.
할아버지와 아버지의 유훈을 자신이 실현하게 된다.
그런데 4차 핵실험과 관련하여 중국은 김정은에게 절대 불가라고 여러 차례 경고한다.
그러나 김정은은 강행한다. 이후 중국과 미국의 빅딜로 김정은 체제는 붕괴된다.
이는 소설 속의 이야기가 아니라 가까운 장래에 일어날 중대한 사건이다.
한반도가 통일되어 북한지역에 천문학적인 돈을 집중적으로 투자하면 한국경제는 살아난다.
단 전제조건이 있다. 투자자금 즉, 통일비용을 세금이 아니라 빚을 내서 조달해야 한다.
세금을 올려 통일비용에 충당하면 일본과 독일의 전철을 밟아 경기는 다시 곤두박질한다.
한 국가의 빚이 늘어나도 경기가 살아나 경제규모가 커지면 부채비율이 오르지 않아 국가신용도가 떨어지지 않는다.
통일이 추락하는 한국경제의 반전 모멘텀 역할을 하게 된다.
경제적 측면에서 통일은 한반도에 축복을 가져다준다.
이 책은 1부와 2부로 나누어져 있다. 1부는 픽션이고 2부는 논픽션이다.
김정은이 몰락하고 이후 신정권이 들어서며 머지않아 결국 통일이 될 것이다.
통일경제가 선순환되는 미래 현상을 설명하려면 수많은 전제가 있어야 하고 시계열화되어야 한다.
저자는 장래에 일어나는 일련의 이러한 사건들을 논픽션으로 설명하기보다는
픽션으로 미래의 어느 시점을 현재화하여 역사 이야기처럼 이야기하는 편이 독자들에게 훨씬 더 생동감을 줄 수 있다고 생각했다.
1부에서 전개되는 픽션은 단순히 픽션이 아니라 장래에 필연적으로 일어나는 실제 이야기다.
2부에서는 논픽션 형식으로 픽션의 당위성을 설명했다.
통일 관련 저서나 자료 모두 일반 독자는 이해하기가 어렵다.
따라서 정치·경제에 문외한인 독자라도 쉽게 따라올 수 있도록 노력했다.
1부를 픽션으로 쓴 것도 이런 노력의 일환이다.
한반도 통일경제가 빨리 오고 있다.
통일경제를 맞이하기 위한 가장 쉬운 안내서! 통일경제 빅뱅!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이 남보다 먼저 그리고 멀리 세상을 봄으로써 다른 사람들보다 한발 앞서가기를 기대해 본다.
새로 나온 책에서 베스트셀러로 올라가는 중이라 합니다.
『통일경제 빅뱅』--12월 20일 발간
3차 핵실험을 끝낸 김정은은 머지않은 장래에 4차 핵실험을 할 수밖에 없다.
왜냐하면 4차 실험으로 명실상부한 핵보유 국가가 되기 때문이다.
할아버지와 아버지의 유훈을 자신이 실현하게 된다.
그런데 4차 핵실험과 관련하여 중국은 김정은에게 절대 불가라고 여러 차례 경고한다.
그러나 김정은은 강행한다. 이후 중국과 미국의 빅딜로 김정은 체제는 붕괴된다.
이는 소설 속의 이야기가 아니라 가까운 장래에 일어날 중대한 사건이다.
한반도가 통일되어 북한지역에 천문학적인 돈을 집중적으로 투자하면 한국경제는 살아난다.
단 전제조건이 있다. 투자자금 즉, 통일비용을 세금이 아니라 빚을 내서 조달해야 한다.
세금을 올려 통일비용에 충당하면 일본과 독일의 전철을 밟아 경기는 다시 곤두박질한다.
한 국가의 빚이 늘어나도 경기가 살아나 경제규모가 커지면 부채비율이 오르지 않아 국가신용도가 떨어지지 않는다.
통일이 추락하는 한국경제의 반전 모멘텀 역할을 하게 된다.
경제적 측면에서 통일은 한반도에 축복을 가져다준다.
이 책은 1부와 2부로 나누어져 있다. 1부는 픽션이고 2부는 논픽션이다.
김정은이 몰락하고 이후 신정권이 들어서며 머지않아 결국 통일이 될 것이다.
통일경제가 선순환되는 미래 현상을 설명하려면 수많은 전제가 있어야 하고 시계열화되어야 한다.
저자는 장래에 일어나는 일련의 이러한 사건들을 논픽션으로 설명하기보다는
픽션으로 미래의 어느 시점을 현재화하여 역사 이야기처럼 이야기하는 편이 독자들에게 훨씬 더 생동감을 줄 수 있다고 생각했다.
1부에서 전개되는 픽션은 단순히 픽션이 아니라 장래에 필연적으로 일어나는 실제 이야기다.
2부에서는 논픽션 형식으로 픽션의 당위성을 설명했다.
통일 관련 저서나 자료 모두 일반 독자는 이해하기가 어렵다.
따라서 정치·경제에 문외한인 독자라도 쉽게 따라올 수 있도록 노력했다.
1부를 픽션으로 쓴 것도 이런 노력의 일환이다.
한반도 통일경제가 빨리 오고 있다.
통일경제를 맞이하기 위한 가장 쉬운 안내서! 통일경제 빅뱅!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이 남보다 먼저 그리고 멀리 세상을 봄으로써 다른 사람들보다 한발 앞서가기를 기대해 본다.
새로 나온 책에서 베스트셀러로 올라가는 중이라 합니다.
댓글목록
이수형님의 댓글
이수형 작성일증권 지식만 해박한 줄 알았더니 경제학에도 일가견이 있다는 걸 이제 알았네.
유인식님의 댓글
유인식 작성일
드디어 나왔군요.
축하합니다.
이번에도 베스트 셀러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안재세님의 댓글
안재세 작성일통일비용을 빚으로 마련한다는 대목이 좀 난해하게 보입니다. 빚은 곧 외채를 뜻하는 듯한데, 외채로 상대방을 빚노예로 만드는 고전적 수법을 어느 국제적 비밀조직에서 즐겨 써 왔다는 내용의 문서를 본 적이 있어서...통일을 향하는 좋은 지침서가 되어 주기를 기대합니다.
김남기님의 댓글
김남기 작성일축하~대박 조짐이 보입니다^^